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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5

피를로로 불린 재능... 펩의 저격, "과체중 돼서 왔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칼빈 필립스를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리즈 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출신인 필립스는 2015년 1군 데뷔를 이뤄냈다. 7년간 233경기에서 13골 13도움을 남겼다.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수비진의 1차 저지선 역할을 한다. 지능적인 플레이에 패스 능력까지 갖춰 '요크셔 피를로'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0년부터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필립스의 기량을 인정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필립스와 6년 계약을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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